임신초기 증상 주의할점 정리

 

 

임신 주의사항

예상치못하게 임신한경우 그동안 먹었던 술과 약은 절대로 신경쓰지말기 

(약성분에 따라 다르므로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기)

임신확인 후 앞으로가 중요함!!
술, 담배 절대금지

커피, 녹차, 홍차, 등 카페인은 하루적정량이 있어서 1일1잔 괜찮음. 고카페인 피하기

귀나 발바닥은 혈자리가 있어서 마사지하면 자궁수축을 유발할 수 있음. 하지말기

자궁 수축을 유발하는 음식. 팥, 파인애플, 망고, 등은 먹고싶으면 먹어도됨. 코끼리처럼 먹지않기

날 음식 주의하기 (날생선을 비롯하여 익히지않은 채소, 반숙계란 포함), 

육회는 절대금지 (기생충, 식중독 발생할 수 있음 - 아프면 약도 없음)

발향하는 향수, 디퓨저 등 은 태아한테 좋지않다고함. 어짜피 입덧하면서 치우게됨 (남편포함^^)

불소함유 치약은 약해질 산모잇몸에 안좋음, 산모전용 치약 구비하기

산모가 기피해야할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미백포함), 샴푸, 등 확인하기

 

 

임신4주차 

질초음파로 아기집 확인 후 병원에서 임신확인서 출력해줌 (원본 절대보관하기)

첫만남바우처 신청

100만원상당 병원,약국에서 사용시 바우처사용한다고 말해야 적용됨

보건소 방문

임신확인서 지참, 임산부배지와 차량배지, 엽산, 철분제 제공 - 이 외 지역별 혜택 상이함

산전검사못받은경우 피검사 꼭 받기

엄마만 엽산 800이상 복용하기

12주차까지 신경계생성에 필수, 이후에는 선택. 빈속에 입덧을 심화시킬수있어서 식후에 먹기)

기형아검사 결과 나오기전에 태아보험 가입할지 의논하기. 업체 확인하기 (현대해상은 비추, 필요한 장애보상은 빠져있어 악덕으로 유명함. 100세만기보다 저렴한 30세만기로 추천. 실비는 별도가입. 태아보험가입시 임산부보험도 가입하기)

동네에 출산가능한 산부인과, 응급실있는 대형병원 위치, 조리원 등 알아보기 (조리원은 선택, 나름유명한 조리원은 12주차 이내에 예약해야 자리있음. 조리원 체크리스트확인하고 방문상담받기 )

소통어플 활용하기 (베이비빌리앱추천. 임신후 출산동기들과 같이 격는 증상들 소통하기. 대신 이성적인 엄마도 F가 되버리는 임산부는 단체톡이나 카페가입 주의 필요. 때론 안좋은 글이 많기때문에 불안이 심해지면 소통자제하기)

산모수첩은 중기시작 할때쯤에 받은것 같음. 산부인과 진료시 산모확인용, 산모혈압체중기록용

 

 

임신 8주차

보통 7주차부터 호르몬에의해 입덧 시작함. 

사람마다 달라서 없는경우도있지만 보통 16주에 끝나고 길면 만삭때까지 간헐적으로 있음

밥 못먹을 정도로 토하면 무리하지말고 병원에서 입덧약 처방받기

 

• 입덧약 기본복용법 자기전 2알 먹기 -> 다음날 아침에 심하면 아침에 추가1알, 먹어도 오후부터 심하면 점심때 추가1알
• 입덧약 약아껴먹기 자기전 1알 먹기 -> 다음날 늦은오후부터 심하면 점심때 추가1알
• 입덧약 부작용 처음복용시 깊은무기력함과 엄청난 졸음이 쏟아지는데 2일정도 일상생활힘듦. 이는 우울감치료에 사용하는 성분때문인데 태아와 산모 건강상에 아무런 문제는 없고 비타민B성분이 울렁거림을 줄여줌.
• 입덧약 줄이기 낮에 먹던 것부터 1알씩 최소3일에서 7일정도 상태보면서 줄이기. 
  
  

 

 

임신 12주차

1차 기형아검사 (피검사, 투명대두께)
이때쯤 부터 질초음파안하고 복부초음파 시작, 기형아검사에 사용하는 초음파는 비급여로 진행했음 (병원마다 다를것임)
출산일 기준 만35세 이상 여성은 나이으로 인한 고위험군으로 여겨지며 기형아검사시 고가의 검사를 필요로함. 
빠르면 12주부터 성별이 확인이 가능하나 반전이 있을수있고, 초음파시 아기가 허락해줘야 확인가능하기도함

 

 

 

초기 이상증상

피비침이 있거나 복통 또는 38도의 열이 있으면 산부인과 방문하기
평소와 다르게 나른하고 무기력하고 졸림
37도 초반의 미열,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두피가 기름짐
걸음속도가 느려지고 조금만 걸어도 힘듦. 어지럼증 등 증상있음. 자주 앉아서 쉬어야함
두시간마다 배고픔 (눈치보지말고 간식챙겨먹기 - 임산부간식 뺏어먹는 사람 강냉이털기)
가슴이 아프고 뜨거워지고 점점 커짐. 문지르지말고 차가운것으로 닦아주는 정도로 열 식히기